서울문화재단, 시내 5개 장소서 '거리예술 시즌제(가을)' 개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8월1일부터 9월27일까지 주말마다 휴가철을 맞아시내 주요 공원·광장 5곳 에서 거리예술 공연 등을 선보이는 '거리예술 시즌제(가을)'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거리예술 시즌제는 봄·가을철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 한 프로그램으로, 서울숲·선유도공원·월드컵공원·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신촌 연세로 등 5개 공원·과장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개 단체가 총 70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참여작품은 현대무용, 인형극, 음악극, 전통공연, 퍼레이드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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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sfac.or.kr)을 참조하거나 전화(02-3290-7169)로 문의하면 된다.

조선희 재단 대표이사는"<거리예술 시즌제(가을)>는 일상 공간에서 특별한 거리공연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라며 "여름 휴가철에 멀리 떠나지 못하는 시민들이 도심에서 즐거운 여름을 맞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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