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유라시아 친선특급 폐막행사를 마치고 오스트리아 빈을 경유하면서 아마노 사무총장과 회담을 갖을 예정이다.
아울러 윤 장관은 아마노 사무총장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윤 장관은 세계 5위의 원자력 강국인 우리나라와 IAEA간 지속적인 협력 강화 및 우리 국민의 IAEA 진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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