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메르스 감편 스케줄 다음달부터 정상화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04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8% 거래량 49,206 전일가 7,0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로 인해 감편 운항했던 중국 및 일본, 동남아 대부분의 노선 스케줄을 8월부터 정상화한다.
아시아나는 8월부터 중국 일부 비정기 노선을 제외한 대부분 노선의 운항 스케줄을 정상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일본 노선은 인천~하네다 6회 감편(8.1~6)을 제외한 나리타, 나고야 등 전 노선이 정상 운영된다.
아시아나는 메르스 영향으로 승객이 급감한 6월 ~7월 상하이, 칭다오 등 중국 24개 노선, 나리타, 나고야 등 일본 9개 노선, 홍콩과 타이베이 등 동남아 4개 노선 총 37개 노선 478회 항공편을 감편 운항했다.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 부사장은 "메르스 영향으로 감편해온 운항 스케줄을 조기에 정상화하게 됨에 따라, 휴가철을 맞은 고객들이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데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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