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홍유라 기자]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다음달 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진 국정감사 일정이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28일 밝혔다.


이춘석 "국감일정,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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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정감사 일정과 관련해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수석부대표의 발언과 이로 인한 몇몇 언론 보도에 대해 바로잡을 필요 있어 확인차 이야기 한다"며 "일정이 합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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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잠정합의된 것으로 알려진 국정감사 일정에 대해 "새누리당 전 원내지도부였던 조해진 전 원내수석부대표와 어느 정도 교감을 나눴던 안을 조원진 현 원내수석부대표에게 정보 제공 차원에서 운영위원회 차담회에서 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국감일정은 "협상의제도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논의된 일정은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예전에 논의했던 안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며 "다음 협상시 참고하겠다"고 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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