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여객기 조종사, '포르노 배우' 클로에 마피아 조종석 초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쿠웨이트항공 소속 여객기 조종사가 비행중 조종석에 포르노 여배우를 들어오도록 했다는 보도에 쿠웨이트 당국이 전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 알킨다리 쿠웨이트 교통부 장관은 현지 매체에 "해당 보도와 유포되는 사진의 진위를 즉시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쿠웨이트항공 역시 이날 낸 성명에서 "해당 사실을 26일에서야 인지했다"며 "2013년 런던에서 뉴욕으로 가던 여객기의 조종사 중 한 명이 여성 승객 1명을 조종석에 초대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동은 포르노 배우 겸 플레이보이 모델로도 활동한 영국 출신 클로에 마피아(24)가 26일 영국의 한 일간지에 자신의 경험을 폭로하면서 빚어졌다.

AD

보도에 따르면 클로에 마피아는 쿠웨이트항공의 여객기가 런던 히스로 공항을 이륙한 지 30분 뒤 조종사의 부탁을 받은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자신의 친구와 함께 조종석에 들어갔다.


조종사들은 샴페인을 권하거나 담배를 피워댔으며, 이들 여성을 무릎에 앉히고 조종석의 버튼을 눌러보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