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내년 11월 오픈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광주은행은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하고 내년 11월 오픈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정계, 정보계, 고객관계관리, 재무ㆍ관리회계 등 중요 핵심업무에 대해 새로운 정보기술(IT)을 반영해 완전히 바꾸는 것이다. JB금융그룹 내 전북은행 시스템을 활용해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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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다른 지방은행 동일 규모 프로젝트 대비 약 200억원이 절감된 약 500억원 정도가 구축비용으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프로젝트를 통해 IT인력 약 300명이 광주 지역으로 내려올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신명호 광주은행 IT본부장은 "차세대 전산시스템을 통해 상품개발 및 신서비스의 적용기간을 단축하게 된다"며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분석환경을 구축하는 등 진일보한 IT경쟁력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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