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친환경 학교급식, 직접와서 맛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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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서울의 학교 급식을 직접 맛보고, 체험 할 수 있는 '2015 학교급식 박람회'가 개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3일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2015 학교급식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학교급식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모두 10개의 전시·체험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제관에서는 박람회에 온 학생, 학부모 등이 직접 소변테스트나 입맛을 통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나트륨 섭취량을 알아보는 행사가 진행된다.

또 일부 전시관에서는 자연식품과 계절식품에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맛을 낼 수 있는 식단을 전시하고, 친환경 식재료로 직접 요리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식품알레르기 상담관에서는 식품알레르기와 아토피 학생들의 피부반응 검사와 대처 방안에 대해 무료 상담이 실시되며 식품 속 중금속에 대해 상담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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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푸드테라피 상담관에서는 패스트푸드에 길든 학생들의 입맛을 되찾아 주기 위한 상담이 열린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이 서울학교급식을 올바로 알고, 청렴한 학교급식 문화를 이끌어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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