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경필]

<박병종 고흥군수(맨 왼쪽)가 추경 편성에 앞서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박병종 고흥군수(맨 왼쪽)가 추경 편성에 앞서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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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종 고흥군수가 무더위 속에 2차 추경예산 편성 대상인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


박 군수는 지난 24일부터 읍·면별 주요 사업장을 찾아 직접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24일 첫날에는 두원면 지북마을 진입로 확장·포장사업 현장을 비롯해 남양면 복지회관 보수, 과역면 전통시장 비가림 설치사업 등을 직접 점검했다. 박 군수는 31일까지 91건의 주요 사업장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박 군수는 현장에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사업의 필요성 검토와 예산낭비 방지 등을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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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군수는 이번 사업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장행정의 필요성을 공무원들에게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의 문제를 최소화하는 등 현장중심의 행정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또 사업장에서 단 한 건의 재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의 안전관리 및 붕괴사고 방지 등 재난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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