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아연 광주지부,재능기부로 분쟁예방 해결에 앞장
전아연 광주지부(지부장 한재용)는 지난 24일 동대표중 전직 공무원, 은행, 기업체 등에서 퇴임한 분들을 각 자치단체별로 4-6명을 선정, 25명을 자문단으로 활용키로 했다,
"선진 아파트관리를 위한 자문단 구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아파트 동대표들이 사회경륜과 경험을 상호공유, 분쟁을 스스로 해결해 보고자 '동대표 자문단'을 결성했다.
전아연 광주지부(지부장 한재용)는 지난 24일 동대표중 전직 공무원, 은행, 기업체 등에서 퇴임한 분들을 각 자치단체별로 4-6명을 선정, 25명을 자문단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참여자들의 분야별 다양한 전문능력과 우수한 사례가 발표되었다. 앞으로 수시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전문지식을 공유, 인근단지의 애로사항과 분쟁을 해결하는데 함께하기로 했다.
한재용지부장은 “그동안 수차 관계법령 및 규정 등의 개정과 동대표와 관리소장의 잦은 교체로 전문성과 업무능력이 부족, 시행착오로 잦은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시행령, 관리규약, 제반규정, 관리비부과, 공사절차 등의 집행에 사소한 부주의로 민원과 고발 등에 따른 행정력 및 자원낭비 뿐 아니라 공동체 붕괴와 관리주체 및 동대표 위상이 추락하고 있는 현실이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재능기부로 전문지식을 활용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애로사항과 불편해소에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한 서구 a아파트 황대표(65)는 “작년 4월 국토부의 ‘우리家함께 행복지원센터’와 금년 3월 광주시의 ’공동주택 관리지원단‘이 발족 운영하고 있으나 제출서류와 절차가 까다롭고 장기간 대기로 실질적인 이용에 불편이 많다“며 ”행정기관의 지원과 관리주체의 업무능력 향상도 절실하지만 동대표 스스로 해결하는 자치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다짐했다.
전아연 관계자는 “‘동대표 자문단’은 공동주택관리 업무전반에 대한 무료상담과 현장방문, 공사에 대한 기술자문, 진단서비스를 할 계획이다”며 “자문단이 해결하기 어려운 사항은 국토부나 광주시의 공동주택지원센터에 신청해 보다 신속히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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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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