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야간 미션 마라톤대회 '일렉트로 대쉬' 8월8일 열린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을 들으며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마라톤 대회가 한강에서 열린다. 완주 후에는 DJ 파티도 이어진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015 한강몽땅 축제'의 일환으로 8월8일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서 야간 이색 마라톤 대회 '일렉트로 대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렉트로 대쉬는 기존 마라톤에 음악과 각종 미션을 더한 이색 마라톤이다. 지난 2013년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해 미국·유럽 등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일렉트로 대쉬는 한강을 따라 3.5㎞를 달리며 각 구간별로 컬러버블 스테이션·컬러젤 스테이션· 컬러파우더 스테이션·거품폭포 스테이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주 후에는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약 2시간에 걸쳐 메인무대에서 애프터 파티가 진행된다. 울랄라세션 등 유명 DJ(BUENO CLINIC과 Terry·Mazestik·SPEED Live·Justin Oh)가 참여한다.
참가신청은 가족·연인·친구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마라톤 티셔츠와 야광 팔찌, 야광 목걸이, 야광안경, LED팔찌, 타투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참가하고자 하는 시민은 일렉트로 대쉬 홈페이지(http://www.electrodash.co.kr)나 티켓몬스터·옥션·예스 24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27일부터 8월7일까지는 45000원(4000장), 8일 당일 현장 예매 가격은 5만원(500장)이다.
제세한 내용은 한강사업본부 총무과(02-3780-0625) 또는 일렉트로 대쉬 운영팀(02-546-32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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