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사진=김현민 기자]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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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여섯 경기 연속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와 열한 경기 연속 안타로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PNC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15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5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9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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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2회말 1사 이후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맥스 슈어저(31)의 2구째를 노려 좌중간 안타를 때렸다. 1루에 나간 그는 후속타자 페드로 알바레즈(28)의 우중간의 투런 홈런으로 득점까지 올렸다. 4회말에는 무사 주자 1루에서 또 한 번 좌전 안타를 쳐 여섯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네 번째 타석인 5회말에는 3루수 직선타, 마지막 타석인 7회말 1사 주자 1루에서는 병살타로 물러났다.


피츠버그는 7-5로 이겨 2연승을 달렸다. 시즌 56승 40패. 피츠버그 두 번째 투수 벤스 윌리(28)는 6회 1이닝을 1피안타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그레고리 폴랑코(24)가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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