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떠나는 바캉스족을 위한 기내 뷰티 팁
기내에선 자외선 차단과 보습이 핵심
장시간 비행 속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기내 필수 뷰티 아이템 소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본격적인 바캉스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 1~5일 전국 91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화설문 결과, 올 해 38.2%의 휴가객은 8월1~7일에 이동할 것이라고 답했다. 해외로 나가는 휴가객도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자칫하면 소홀해질 수 있는 피부 컨디션에도 신경을 써야 할 때다. 평소와는 다른 환경에 피부는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내에서도 중요한 클렌징, 클렌징 워터로 가볍게 닦아내기=비행기 안은 좁고 환기가 안 되는 공간에 여러 사람이 모여있어 공기가 탁하고 먼지가 많이 쌓이게 된다.
여행의 기분을 한껏 느끼고자 풀 메이크업을 하고 기내에 탑승했다면 트러블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 때 가볍게 피부를 닦아낼 수 있도록 기내에 반입 가능한 크기의 클렌징 워터를 추천한다. 바이오더마 세비엄 H2O 클렌징 워터가 그것. 화장솜에 덜어 가볍게 피부를 닦아주면 모공 속 잔여물까지 말끔해지는 제품으로, 물 세안 필요 없이 간편히 화장을 지울 수 있다.
◆기내 습도 15%…팩과 미스트로 수분 케어하기=일반적으로 사람이 쾌적함을 느끼는 습도가 50-60%인 반면 기내 습도는 15%에 그쳐 평소보다 매우 건조하게 느껴져 피부도 몸도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컨디션 회복을 위해 기내에서 수면을 취할 때에는 얼굴을 그대로 노출한 채로 잠들기 보다는 수분막을 형성해주는 팩 한 장과 미스트로 셀프 에스테틱의 효과를 누려보자. 셀퓨전씨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셀룰로오즈 마스크와 차앤박 퀵 수딩 미스트는 최적의 제품이다.
셀퓨전씨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셀룰로오즈 마스크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으로 이뤄진 바이오 셀룰로오즈 타입의 마스크다. 일반 부직포 시트보다 10배 이상의 에센스가 함유돼 있어 지속성이 뛰어나다.
차앤박 퀵 수딩 미스트의 경우, 고운 입자로 분사돼 건조해진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틈틈이 얼굴에 분사 시 촉촉함이 유지된다. 얼굴뿐 아니라 공기 중에 살짝 뿌려주면 일정 시간 동안은 습도를 높일 수 있다.
◆수분케어 보다 더 중요한 자외선 차단=피부 당김은 직접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수분 케어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이다.
기내의 창문으로는 지상에 있을 때보다 수십 배 이상의 자외선이 쏟아져 들어오기 때문에 철저한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 셀퓨전씨 레이저 썬스크린 100은 우수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국내 화장품법상 SPF50+로 표기됐지만 SPF가 100 정도로 높고 천연콜라겐이 들어있어 피부 장벽 강화 및 탄력 증진, 수분 공급에 효과적이다.
천연 콜라겐이 들어있어 자외선에 무너지기 쉬운 피부 장벽 강화 및 탄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또한 사용감이 매우 가볍고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주는 기능이 있어 기내 사용에도 적합하다.
◆내리기 전 빛나는 피부 연출하기=장시간 기내에서 민낯 피부로 보낸 뒤 내릴 때에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올인원 비비크림 하나로 빛나는 피부효과를 주는 것은 어떨까?
셀퓨전씨 더마 블레미쉬 밤은 탁월한 보습력으로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주어 물광, 윤광 피부로 만들어준다. 특히 피지를 흡착하는 능력이 있어 장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이 브라이트닝 효과를 부여해준다. 일상생활에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한 SPF36 자외선 차단 지수 또한 휴가철에서 틈틈이 사용하기에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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