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네이밍 공모전 통해 ‘문화愛in청도’ 선정… 지난 5월부터 지역 문화 단체와 연계
여름 시즌 맞아 개그맨 전유성씨가 만든 ‘청도 코미디 철가방극장’의 개그, 마술 공연 펼쳐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청도새마을휴게소가 지역 공연 단체들과 지속적인 문화 행사를 펼쳐 ‘지역 밀착형 문화 휴게소’로 발돋움 하고 있다.

청도새마을휴게소는 ‘문화애인(愛in)청도’ 행사를 통해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 체험, 행사 등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愛in청도’는 올해 초 청도새마을휴게소에서 개최한 ‘문화행사 네이밍 공모전’ 선정작이다.


성수기이자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개그맨 전유성씨가 설립해 더욱 유명해진 ‘청도 코미디 철가방극장’과 손잡고 야외 무대에서 총 4회에 걸쳐 공연 예정이다. 25일, 26일은 개그 공연을 진행하고 8월1일, 2일은 마술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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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특산물인 ‘감’을 활용한 ‘감물 염색 체험’, ‘물풍선 맞추기’ 등 청도새마을휴게소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겨냥한 행사도 준비 중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경상권을 대표하는 ‘문화 휴게소’ 이미지를 형성하고자 한다”며 “고객 체험 행사 및 공연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신대구부산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청도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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