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기차와 시티투어버스 연계한 ‘레일시티투어’ 상품 출시…대전, 대구, 부산, 광주, 울산 등 광역시 중심으로 참여 지자체 늘려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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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일웅 기자] 전국 주요 광역시에 있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여행상품이 출시된다.


코레일은 철도와 시티투어버스를 연계해 보다 편리하게 전국 주요 관광지를 다녀올 수 있는 ‘레일시티투어’ 상품을 8월부터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레일, 한국관광공사, 지자체 등이 손을 잡고 기차와 각 지역의 시티투어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참여 지역은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울산, 경주, 제천 등 주요 광역시로 코레일은 상품연계를 희망하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상품 이용은 8월1일부터 가능하며 오는 27일부터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코레일과 한국관광공사는 국내관광 활성화를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23일 용산역에서 ‘기차타고 떠나는 대한민국 시티투어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코레일과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관계자, 시티투어 운영 여행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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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올 여름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 여행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기차여행을 추천한다”며 “자가용 대신 레일시티투어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다녀오는 실속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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