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아시아경제 뉴스 브리핑
◆주요경제지 1면기사
*매경
지방 이전 공공기관 110곳 고강도 사정
한국 간판산업 자리 꿰찰 바이오
닛케이, FT 품었다
<사진>"소비를 살려라" 빅세일
제일모직 자사주 4400억 사들인다
재계 총수 오늘 靑 회동 창조경제 활성화 논의
*한경
자녀 주택자금 2억5000만원까지 증여세 면제
채권단 관리 성동조선 삼성重이 경영 맡는다
추경 오늘 처리…7000억 삭감
윤상직 "안산·시화·화성, 中수출 전진기지로 육성"
해외 자원개발 투자, 한국-1 vs 중국 27
현대車, 2분기 실적 '바닥 탈출'
*서경
삼성전자 해외법인 운영실태 전면진단
수출·내수 동시불황에 탈진…저성장 탈출구가 안 보인다
朴대통령-17개 대기업 총수 오늘 회동
<사진>대입 수시를 향한 길
"고의범에 한해 처벌" 배임죄 완화 추진
소득·법인세 정비 합의 여아, 오늘 추경안 처리
*머니
10년 후 한국사회 움직일 기술 '전략육성'
알리바바 계열사 하이타오 한국서 화장품 사업 도전장
1조218억원
<사진>그리스, 2차 개혁안 통과
여야 '추경 합의'…오늘 국회 본회의 처리
*파이낸셜
치솟는 달러
"헤지펀드까지 보호할 필요 있나" "최태원·김승연 회장에게 기회를"
여야 추경안 오늘 본회의서 처리
기업 실적 우려가 현실로 투자 카드로 반전 노린다
◆주요이슈
* 與野, 24일 본회의 추경처리 합의…국정원 청문회 불발
-여야 지도부가 23일 추경안과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 진상규명 방식 등에 최종합의함. 여야는 세입경정안을 포함한 추경안을 24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하되 부대조건을 통해 정부에 법인세 정비 등 세입 확충 방안을 마련 할 것을 요구하기로 함. 국정원 해킹 의혹 진상 규명과 관련해서는 정보위, 미방위, 국방위와 안행위에서 현안보고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야당이 주장한 국정원 상대 청문회는 열지 않기로 함.
* 금호 "공식입장 없다"…1조 금호산업 매각 난항 예고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산업 채권단이 내놓은 매각 협상 가격 1조218억원에 대한 공식적 답변을 내놓지 않음. 다만 금호아시아나는 금호산업 에 대한 채권단 실사 결과, 금호산업의 주식가치가 주당 3만1000원(5369억원, 50%+1)을 책정한 것도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한 가격으로 판단한다고 밝힌 바 있고 금호산업 인수전을 둘러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금호산업 채권단 간의 줄다리기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
* 금융위 하나·외환 통합 예비인가 승인…실무작업 급물살
-금융당국이 하나은행·외환은행의 합병 예비인가를 승인하면서, 통합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 내달 중 본인가까지 완료되면, 오는 9월1일 통합 하나·외환은행이 탄생하게 됨. 금융위는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은 임원진, 임원자격요건 및 경영지배구조의 적정성 여부 등의 경영지배구조는 본인가 신청 시 심사할 예정. 최대주주인 하나금융은 이르면 다음달 초 주주총회를 열고, 통합 본인가 일정에 돌입하며 규정상 30일 내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점을 감안할 때, 9월1일 합병기일을 맞추는 건 문제없어 보임.
◆눈에 띈 기사
* 朴대통령, 임기반환점 재계와 스킨십 강화 배경은
-박근혜 대통령이 2년 만에 경제활성화를 화두로 재계 인사들과의 스킨십에 나서는 것에 대한 분석기사. 표면적으로는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을 정리하고 운영방안을 논의하려는 것이지만 성장에 방점을 둔 경제활성화에 매진하겠다는 임기 후반기 국정 구상을 확고히 하는 행보라고 지적.
* FBI 보안전문가, 민간서 속속 특채 …국정원 요원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인터넷 보안 전문가들이 속속 높은 연봉을 부르며 민간으로 스카우트되고 있는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우리나라 국정원 직원들은 이탈리아 보안업체에 해킹프로그램을 구입하는 아마추어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어 민간으로 고용될 일이 없다고 비꼰 기사로 눈길을 끔.
* [나는 돈이다]여기는 명동 '네리' 노른자
-우리나라의 공시지가 상위 1~10위가 몰려있을 만큼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대표 상권이자 유행ㆍ패션의 1번지로 인 명동의 땅값과 관련된 기사로 흥미를 끔. 특히 가장 노른자인 ‘네이처리퍼블릭’ 자리는 월세 2억5000만원을 내고도 수입이 많이 남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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