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달 24일 문자·쪽지 서비스 종료…다음은?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다음카카오는 내달 24일 포털 사이트 다음(www.daum.net)의 문자 및 쪽지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은 "그동안 사랑으로 문자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본 서비스를 지속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다음은 쪽지 서비스에 대해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종료를 공지했다.
문자 예약 전송 설정일은 2015년 8월23일까지 가능하며, 서비스 종료일 이후 예약돼 있는 문자 메시지는 모두 최소 및 환불 처리된다고 다음은 설명했다.
문자 보관함에 있는 문자들은 PC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문자 백업 지원 기간은 오는 11월 24일까지다. 쪽지도 11월 24일까지 백업할 수 있다.
다음은 지난해 10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 다음카카오가 출범한 이후 사용자가 많지 않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종료하고 있다.
AD
올해 종료된 서비스로는 캘린더, 소셜픽, 운세, 쇼핑하우 앱, 클라우드, 만화속세상 단행본/이용권 만화 서비스, 마이피플, 키즈짱, 쇼핑하우더 소호 등이 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