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證 "제일모직 자사주 매입, 반대매수청구권 부담 완화"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강선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298,5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24% 거래량 455,000 전일가 308,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조달…분담금은 입주 때 100% 납부" 삼성물산, 해외 유명 건축·조경가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설계 협업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전년 대비 30% 감소 이 자사주 250만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강 연구원은 또 "반대매수청구권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전날 제일모직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4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강 연구원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 17일 주주총회 이후 주가가 12.5% 하락함에 따라 주주친화 정책 일환으로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주 매입이 끝나면 제일모직 자사주는 14.1%에서 15.95%로, 합병법인(제일모직+삼성물산) 기준 자사주는 11.01%에서 12.33%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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