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연구원은 또 "반대매수청구권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전날 제일모직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4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강 연구원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 17일 주주총회 이후 주가가 12.5% 하락함에 따라 주주친화 정책 일환으로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주 매입이 끝나면 제일모직 자사주는 14.1%에서 15.95%로, 합병법인(제일모직+삼성물산) 기준 자사주는 11.01%에서 12.33%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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