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갑은 정성근 전 아리랑TV사장 내정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새누리당 충남 공주와 경기 파주갑 당협위원장에 정진석 전 의원과 정성근 전 아리랑TV 사장이 각각 내정됐다. 충남 천안갑 당협위원장에는 박찬우 전 안전행정부 차관이 내정됐다.


새누리당은 23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인선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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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전 의원은 3선 국회의원과 국회 사무총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했으며 정성근 전 사장은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에 내정됐다가 부적격 논란 속에 스스로 사퇴한 바 있다. 박 전 차관은 안행부 제1차관으로 재직하다 지난해 6ㆍ4 지방선거를 앞두고 천안시장 출마를 위해 사임했다.


8명의 신청자가 몰렸던 대전 중구는 아직 위원장을 결정하지 못했다. 새누리당은 다음 주 중 최고위에서 재의결을 시도하기로 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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