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발전사 최초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평가 S등급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작년 2월부터 사업소 공정안전관리 운영을 본사 직할로 전환하고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보완하고 있다. 또 공정안전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공정안전보고서를 최적화하는 등 자율 공정안전관리에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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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과 12월에 영흥화력발전과 분당복합화력이 S등급을 받은데 이어 올해 여수화력발전과 영동화력발전이 공정안전관리 S등급을 받아 2013년 12월 S등급을 받은 삼천포화력본부를 포함한 5개 발전소 모두가 S등급을 달성했다.


공정안전관리란 유해·위험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에서 화재, 폭발, 누출로 인한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 안전관리시스템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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