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경찰이 훔친 차량을 타고 달아나던 두 명을 추격전 끝에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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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차량 정비를 받으려고 주차된 승용차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남모(20)씨와 박모(19)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11시께 대전시 대덕구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 주차된 BMW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수리를 받는 운전자들이 차량 내부에 스마트키를 놓아두는 점을 노렸다.


절도범들은 지난 8일에도 경기도 시흥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아반떼 승용차를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18일 오후 4시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이들을 발견, 6∼7㎞를 추격한 끝에 붙잡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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