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흐리고 소나기…제주 장마전선 영향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22일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13일 만에 북상하는 장마전선으로 소나기도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빗줄기는 오후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강수확률은 60~80%.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새벽부터 비가 올 전망이다. 장마전선은 23일 남부지방, 24일 중부지방에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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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제12호 태풍 ‘할롤라’의 진로에 따라 주변 기압계의 흐름이 바뀔 수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할롤라’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590㎞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21일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 전망.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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