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리시스템, 일반공모 청약 경쟁률 1506대1
청약증거금 2조7118억원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아이쓰리시스템이 수요예측에 이어 청약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적외선 영상센서업체인 아이쓰리시스템은 20~21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공모에서 최종 청약 경쟁률이 1506.57대1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약증거금은 2조7118억원이 모였다.
아이쓰리시스템 관계자는 "비가시광 영역 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군수용 시장 내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민수용 시장 진출 본격화, 설립 이후 17년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꾸준한 실적 성장을 지속해온 점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4~15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도 밴드가 상단을 초과한 3만6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됐다. 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99.4%(신청수량 기준)가 희망공모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아이쓰리시스템은 오는 3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 키움증권 close 증권정보 039490 KOSPI 현재가 398,0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6.02% 거래량 339,619 전일가 423,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키움증권, 1분기 영업이익 6212억원…전년比 91%↑ 메리츠·미래에셋 빌딩도 재건축…규제풀고 돈 몰리자 여의도 스카이라인 변신[부동산AtoZ] "폭발하는 거래대금은 내 이득"…키움증권 더 달린다[클릭 e종목] 이다.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는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 개발과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글로벌 비가시광 영상센서 부문 선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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