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1일 일본 주식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9% 상승한 2만841.97, 토픽스지수는 0.66% 오른 1673.88에 거래를 마쳤다.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유가 하락 수혜 업종인 항공, 선박주가 상승했다. 일본항공이 2.3% 뛰었고 미쓰이OSK라인은 4.36% 올랐다.


엔화 약세로 수출주도 강세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124.39엔선에 거래되며 엔화가치는 최근 6주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도요타가 0.37% 상승했고 닌텐도(2.14%), 소니(1.82%), 닛산(0.62%), 패스트리테일링(3.58%)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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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부정과 관련해 전, 현직 사장 3명이 불명예 퇴진하게 된 도시바는 주가가 6.13% 상승했다.


SMBC프랜드증권의 마츠노 도시히코 스트래티지스트는 "엔화 약세와 유가 하락이 일본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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