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발생 과수원에 대한 조기방제와 주변지역에 대한 정밀예찰에 들어갔다.
과수화상병은 지난 5월28일 경기 안성시에 최초 발생 이후 안성과 천안지역 39개 농가(39.8ha)에서 발생, 현재 38개 농가에 대해 방제 작업이 완료됐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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