삵 특징, 고양이보다 크고 반점 많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삵 특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삵은 식육목에 속하며 고양이처럼 생겼으나 고양이보다 몸집이 크고 불분명한 반점이 많다.
삵은 입을 크게 벌릴 수 있고 머리는 둥글며, 턱의 근육이 발달하여 먹이나 다른 물건을 물어뜯는 힘이 매우 세다.
또 삵의 꼬리에는 고리모양의 가로띠가 있으며 눈 위 코로부터 이마 양쪽에 흰 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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삵은 산림지대의 계곡, 바위굴, 연안, 관목으로 덮인 산골짜기 개울가에서 주로 살며, 마을 근처에서 살기도 한다.
단독 또는 한 쌍으로 생활하며, 야행성이지만, 골짜기의 외진 곳에서는 낮에도 먹이를 찾아다닌다. 먹이는 주로 쥐 종류와 작은 동물, 꿩 새끼, 멧토끼, 청설모, 다람쥐, 닭, 오리, 곤충 등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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