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공주 등 7개 시·군 ‘밤나무단지 항공방제’
서울산림항공관리소, 21일부터 한 달간 중형헬기 2대 띄워…복숭아명나방 등 산림해충 없애 밤나무농가 생산량 및 품질 높이고 부족한 일손도 덜어줘, 양봉·한봉·양잠·축산농가 피해 없도록 협조 당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남 산청, 충남 공주 등 7개 시·군 밤나무단지에 항공방제가 이뤄진다.
21일 산림청에 따르면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이날부터 한 달간 산청, 공주 등 7개 시·군 밤나무재배산지 3340ha를 대상으로 밤나무 항공방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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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제는 밤 열매에 치명적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등 산림해충을 없애 밤나무농가의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고 부족한 일손도 덜어준다.
항공방제 때 헬기소음이 있어 방제지역 부근 양봉, 한봉, 양잠, 축산농가 등은 지방자치단체 협조를 받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서울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당부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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