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롤라 예상경로.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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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곧 소멸될 것으로 보였던 12호 태풍 할롤라(HALOLA)가 다시 북상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할롤라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860㎞ 부근 해상에 위치해있으며 시속 16km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85hPa이며 최대풍속은 27㎧로 아직 소형급이지만 이후 중·소형급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23일 오후 3시쯤에는 오키나와 동쪽 약 950k㎞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고 이후 북쪽으로 방향을 살짝 틀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24일에서 25일께 제주도 먼바다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간접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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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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