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연주회

박정원 연주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소프라노 박정원(58)이 한국 데뷔 20주년 기념음악회를 연다. 한양대 음대 교수인 그는 제자들과 함께 8월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설 예정이다.


박정원의 이력은 화려하다. 한양대를 졸업한 뒤 미국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바스티유, 니스, 마이애미, 세인트 루이스 등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했다.

AD

이 음악회가 특별한 이유는 제자들과 함께 아리아를 부르기 때문이다. 독일 만하임 오페라극장 전속가수 소프라노 권은주, 독일 키엘 오페라극장 전속가수 테너 백윤기, 독일 하노버 오페라극장 합창단원 메조 소프라노 김현영, 소프라노 노정애, 베이스 김철준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박정원의 노래 인생을 담은 아리아로 구성했다. 서울예고 재학 중 정기연주회 때 부른 협연곡(L.Arditi-Il Bacio), 한양대 입시곡(G.Rossini -Il Barbiere di Siviglia-Una voce poco fa), 줄리어드 음대 오페라 첫 주역 작품(G.Puccini-Gianni Schicchi-O mio babbino caro), 한국 데뷔 작품(V.Bellini -I Puritani-Qui la voce sua soave) 등을 선보인다. 문의 02-780-5054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