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박지원·주영순 의원, 최종수·조연환 전 산림청장, 산림단체장 등 130여명 축하…“20년 사회봉사활동, 분재생산현장경험 바탕 조합발전 및 단합” 다짐

박병섭 한국분재조합 회장 취임식 축하를 위해 온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병섭 한국분재조합 회장 취임식 축하를 위해 온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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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섭 한국분재조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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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박병섭(56) 제13대 사단법인 한국분재조합중앙회장이 20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21일 산림청에 따르면 한국분재조합은 20일 대전시 유성구 계룡스파텔 지하 태극홀에서 박 회장 취임식을 갖고 새 집행부 임명 등 업무에 들어갔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년간의 사회봉사활동과 분재생산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조합발전과 함께 수출, 내수시장 활성화를 통해 분재산업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분재산업과 협회발전을 위해 조합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분재조합이 여러 분야에서 다른 산림단체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단합이 뭣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목포태생으로 초당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목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을 졸업, 현재 재배시설 1700평의 예목수목원 대표로 3000본의 분재를 재배하고 있는 분재전문가다.


2011년부터 분재조합 전남지부장을 지냈으며 제5·6·7·8대 목포시의회 의원(4선)과 제8대 목포시의회 의장 등을 지내는 등 정치적 경력도 많은 분재인이기도 하다.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박병섭 한국분재조합 회장은 집안 조카"라며 축사를 하고 있다.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박병섭 한국분재조합 회장은 집안 조카"라며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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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격려사를 통해 “분재산업 발전을 위해선 새 분재기술개발과 경매제도 도입, 소비층 늘리기 등을 통한 내수시장 활성화와 수출확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이를 위해 “2019년 세종수목원에 분재정원을 마련하는 등 정부에서도 분재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게 생산시설·유통 등의 도움을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취임식엔 ▲새누리당 주영순(비례대표)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목포시) 의원 ▲최종수 산림복지문화재단 이사장(24대 산림청장)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25대 산림청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현식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산림관련 단체장 등 130여명이 참석해 취임축하와 분재조합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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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에선 한국분재조합 발전을 위해 힘쓴 김한영 전 회장, 박홍재 전 수석부회장, 전진표 전 행정부회장, 김동성 전 사무국장이 감사 및 공로패를 받았다.


한편 한국분재조합 새 집행부에 참여한 임원진으로 임명장을 받은 사람은 전국주 수석부회장, 윤병근 행정지원·홍보부회장, 조이성 대외협력부회장, 최종학 검정교육부회장과 이용열 사무국장이다.

박병섭(가운데) 한국분재조합 회장이 부회장 등 새 집행부에게 임명장을 준 뒤 소개하고 있다.

박병섭(가운데) 한국분재조합 회장이 부회장 등 새 집행부에게 임명장을 준 뒤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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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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