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경산진량’은 지하 1층 지상 16~19층 6개 동,전용면적 59㎡, 74㎡, 84㎡ 총 540가구로 구성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지난 2일 220가구가 일반분양 청약에서 1순위에서 마감된 바 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대구 경북지역의 분양 열기와 이 지역에 8년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분양 결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7 년 10월 예정이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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