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미니코스피200 선물·옵션이 상장 첫날 순조롭게 출발했다.


한국거래소는 20일 미니선물과 미니옵션이 각각 3132계약, 6814계약 거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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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거래 비중을 보면 미니선물의 경우 개인(43.2%)·기관(38.9%)의 관심이 높았다. 거래소는 “기관투자자의 정밀한 거래수요와 소규모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니옵션의 경우 외국인(50.5%)이 거래비중 반을 차지했다.


고영태 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제도팀장은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해 시장 활력을 높이고, 정밀한 차익·헤지거래 활성화로 파생상품 시장 본연의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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