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결합형 은정 돌봄센터' 21일 출범…학교-마을-교육청 연계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서울 은정초등학교가 학교-마을-교육청이 연계해 학생을 돌보는 '마을결합형 은정 돌봄센터'가 21일 오후 3시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은정초교 내 운영되는 '마을결합형 은정 돌봄센터'는 기존 1~2학년 중심으로 진행된 초등 돌봄교실과 3~4학년의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확대해 1학년부터 6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3개 반으로 운영되는 돌봄센터는 오후돌봄과 저녁돌봄 형태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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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결합형 은정 돌봄센터'는 학교와 서울시교육청, 강서교육지원청 외 서울시청, 양천구청 등 지자체와 서울메트로후원회, 지역아동센터, 학부모 등이 함께 협의해 만들었다. 이를 통해 기존 초등돌봄교실을 학교-마을-교육청이 연계하는 거버넌스적 협력체제를 구축했고, 지원대상을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
은정초 관계자는 "'아이 하나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추진됐다"며 "은정초 학생뿐 아니라 지역에서 교육과 돌봄이 필요한 모든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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