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대만 집권 국민당이 19일 훙슈주(洪秀柱) 입법원 부원장을 차기 총통선거 후보자로 공식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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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앙통신사(CNA)등 언론매체는 이날 오후 국부기념관에서 열린 제 19차 당 대표대회에서 훙 부원장이 차기 총통선거 후보로 지명됐다고 보도했다.


이로서 대만 총통선거에서 여야의 여성 후보자 맞대결이 확정됐다. 대만의 제1야당인 민진당은 지난 4월 차이잉원(蔡英文) 주석을 후보자로 선출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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