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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태광그룹이 해외 박사과정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태광그룹 일주문화재단은 17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빌딩에서 제23기 해외 박사과정 장학생에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 대상에는 미국 하버드대 신경뇌과학 전공자를 포함해 석·박사 과정 유학생 4명이 선발됐다.


지원 대상 학생들에게는 최대 5년간 1인당 연간 최고 5만달러가 지원된다. 올해는 청각장애를 지닌 박사과정 유학생 박정현씨(31)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박씨는 다가오는 학기에 뉴욕대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에 입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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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일주재단 설립 25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장학증서 수여식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장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국가와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주문화재단은 태광그룹 창업자인 이임용 선대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90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순수학문 분야의 연구자를 지원·육성하겠다는 일주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장학생 심사과정에서 기초·순수학문 연구자를 우대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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