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맞아 서울서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
산림청, 17일 오후 2~4시30분 서울대학교에서 ‘나라꽃 무궁화의 대중화’ 주제로 열려…김기선 교수 주제발표, 김인태 서울 길원초등학교 교장 사례소개, 무궁화 확대보급 토론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광복 70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의 대중화를 위한 토론의 장이 서울서 마련된다.
산림청은 17일 오후 2~4시30분 서울대학교에서 ‘나라꽃 무궁화의 대중화’를 주제로 하는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을 연다.
한국무궁화연구회(회장 이종석)가 주관하는 심포지엄에선 김기선 서울대 교수가 ‘정원과 함께하는 무궁화’를 주제로 무궁화 분화, 절화, 병해충 관리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이춘강 무궁화연대 이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무궁화’를 주제로 안산 호수공원 무궁화동산에 대한 시민운동사례를 발표한다.
김인태 서울 길원초등학교 교장은 사례중심으로 ‘어린이와 함께하는 무궁화’를 발표하고 국립산림과학원 권해연 박사는 ‘아름다운 무궁화 품종’을 소개한다. 이어 무궁화 확대보급을 위한 토론도 있을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와 무궁화 관련단체, 교육계 관계자들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은 나라사랑의 의미와 나라꽃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무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용석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만큼 심포지엄에 많은 분들이 참석, 무궁화 대중화 방안을 얘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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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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