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우조선해양에 이어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32,350 전일대비 650 등락률 -1.97% 거래량 4,422,860 전일가 33,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중공업, 영업이익 2731억…전년대비 122%↑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데 조선주, 호실적 기대감에 뱃고동 울리나...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도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1조원대 손실 발생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장대비 2450원(14.9%) 내린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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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2013년 수주한 30억 달러(약 3조4410억원) 규모 나이지리아 에지나 부유식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프로젝트의 공사가 지연되면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다.


또 2012년 27억달러(약 3조1000억원)에 수주한 호주 이치스 해양가스설비(CPF)도 설계 변경으로 큰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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