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진흥원 "윈도우·어도비 플래시 이용자, 보안 업데이트 필수"
MS·어도비 보안 패치 발표…피해 예방하려면 업데이트 실행해야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인터넷진흥원이 어도비(Adobe) 플래시와 MS 윈도(Windows)에서 사용자들에게 반드시 보안 업데이트를 실행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플래시 플레이어의 취약점을 악용해 공격자가 시스템을 원격으로 제어하거나 메모리를 변조한 사례가 발견됐다.
이에 MS는 윈도우 긴급 보안 업데이트 4종과 중요 보안 업데이트 10종 등 총 14종의 보안 패치를 발표했다. 어도비도 플래시 플레이어의 신규 취약점을 보안하는 패치 2종을 발표했다.
해당 시스템에 대한 보안패치는 직접 다운로드 받아 적용하거나 자동업데이트를 실행하면 된다. Adobe Flash Player16.0.0.296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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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패치 적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홈페이지(www.krce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진흥원은 "해당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는 국내에서도 사용률이 높아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설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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