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서울에 위치한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직접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서울에 위치한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직접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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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1,800 전일대비 6,800 등락률 -4.03% 거래량 1,239,416 전일가 168,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사업비 증액 접점 찾은 GTX-C, 현장작업 돌입 현대건설, 1Q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 현대건설,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서 건설업 세계 1위 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며 상반기 660여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하는 등 '안전 최우선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상반기 안전사고가 전년대비 국내 53%, 해외에서 50%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최근에는 '안전평가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우수 안전관리 협력업체에게 입찰참여 기회 확대와 계약이행보증 감면, 저가심의 평가시 가점부여, 해외현장 견학 지원 등 우수 안전관리 협력업체 발굴과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교육과 안전관리시스템 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인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예산 검토위원회를 신설 운영하고, 안전 시설물 설치 기준 강화 등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안전투자를 확대해 안전관련 제도 확립과 모바일 안전 어플리케이션 개선, 위험작업 플래쉬 교안 개발 등의 시스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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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경영진들이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안전 계획과 중점 안전관리 사항 등을 직접 점검하고 있고, 기술직 직원을 현장 안전관리자로 배치해 시공안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건설현장 안전에는 차선(次善)이 있을 수 없다"며 "지속적인 안전 관리 강화와 개선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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