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일양약품-멕시코 제약사 치노인 수출계약

일양약품-멕시코 제약사 치노인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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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멕시코의 제약사 '치노인'과 역류성식도염 치료신약 '놀텍'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양약품은 치노인에 놀텍의 완제품 공급과 기술을 수출하며,판매에 따른 로열티만 1730만달러(197억원 상당)가 예상된다. 치노인은 멕시코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니카라과이, 도미니카공화국, 파라과이, 볼리비아 등 9개국에 독점판매권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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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4번째 신약으로 등록된 놀텍은 세계 최초 3세대 역류성치료제로 2013년 이후 100억원 이상을 매출을 올리는 의약품이다. 지난해 한해동안 170억원 가량의 처방을 기록했고, 30여개국에서 물질 특허를 등록했다. 특허는 2027년까지 유효해 장기간 일양약품의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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