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자산운용의 삼성물산 보유 지분은 0.003%(5341주)다.
플러스자산운용은 현물 배당을 가능하게 하고 주주총회 결정으로 중간 배당을 할 수 있게 하자는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안한 나머지 2건의 의안에도 찬성표를 던지기로 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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