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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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9호 태풍 '찬홈'이 소멸 됐지만 여전히 비 바람이 강한 가운데, 11호 태풍 '낭카'가 북상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6시쯤 태풍 '찬홈'은 평양 북쪽 내륙에서 열대저압부로 변해 소멸했다. 하지만 태풍이 몰고 온 비구름이 남아 있고 바람도 여전히 강하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제주도와 남해안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특히 제주 산간 윗세오름에는 무려 1433㎜의 물 폭탄이 쏟아졌다. 가뭄 해갈에는 큰 도움이 됐다.


이어 기상청은 11호 태풍 '낭카'가 일본 남쪽 해상에서 한반도 방향으로 계속 북진하고 있으며, 13일 밤부터는 세력이 한층 강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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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밤에는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610㎞ 인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며, 17일에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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