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4급 장애인, 만 70세 이상, 귀화자 등을 대상으로 한 학생후생복지 부문에서 120명을 추가로 지원,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윤병준 방통대 학생처장은 "학생들의 학업의지를 북돋게 함과 동시에 저소득층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누구나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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