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14일 학부모 원탁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조희연과 좋은 교육을 꿈꾸는 학부모 원탁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참석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는다.
이번 원탁토론은 혁신학교 학부모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혁신미래교육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실시된다. 원탁토론에는 혁신학교88곳과 예비혁신학교 22곳의 학부모 110명이 참여한다.
시교육청 차원에서 진행되는 학부모 원탁토론은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고, 이번 원탁토론회는 올해 들어 초등학교 학부모 원탁토론과 학생 원탁 토론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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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원탁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담당부서가 검토해 그 결과를 홈페이지와 참여자 메일로 안내한다"며 "참여와 소통의 의미를 살린 교육 공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5일에는 지역교육청별 학부모 원탁토론회도 진행된다. 이날 오전10시 동부교육지원청은 서울시립대에서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또 이날 오후 2시부터는 남부교육지원청이 학부모 115명을 대상으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원탁토론회를 연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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