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진행정차고 앞에서 ‘휴가철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친구, 연인, 가족과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휴가철은 들뜬 분위기와 장거리 여행에 따른 피로 누적, 국지성 폭우 등으로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많아질 수 있으므로 장거리 여행에 대비한 자동차 점검이 필수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14일 오전 10~오후 3시 광장동 소재 광진행정차고 앞에서 ‘휴가철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을 한다.


구는 휴가철을 대비한 자동차 안전운행을 위한 무상점검을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운행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진구지회 주관으로 실시하며 행사를 위해 파견된 전문 정비사 10여명이 진행한다.

자동차 무상점검

자동차 무상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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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가능한 대상은 구민 소유의 승용, 소형승합, 밴형 차량 등 10인승 이하 차량이며 승용차요일제에 참여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점검한다.


점검항목은 ▲벨트, 오일, 냉각수, 워셔액 점검 및 보충 ▲제동장치, 배터리, 등화장치, 타이어공기압 및 마모점검 ▲계기판, 전기장치, 차량 실내항균소독 등과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등이다.


무료점검 서비스 외에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차량 관리 유의사항과 자동차 전반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은 현장에서 신청 후 점검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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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광진구청장은“구는 구민이 안전하게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여름 휴가철과 명절에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이번 행사에 자동차 점검을 꼭 받아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진구지회(☎465-3891) 또는 교통행정과(☎450-7942)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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