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39년을 맞이하는 뉴욕불꽃축제는 미국의 독립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최대 규모의 행사로, 휴롬의 이번 행사 참여는 뉴욕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사회적 기업 커피드(COFFEED)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휴롬주스카페 박정률 대표는 "미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몰리는 최대규모의 국가행사에 휴롬주스가 건강주스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미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전통적으로 건강주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미국 시장을 통해 휴롬주스가 글로벌한 건강주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롬은 커피드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 6월부터 커피드 2개 매장에서 휴롬주스 판매를 시작했으며 연내에는 커피드 전 매장으로 확대해 다양한 휴롬주스를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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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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