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NS 영향력은 애플보다 높다"
글로벌 IT브랜드, SNS 팔로어 따져보니…페북 압도적 1위, 삼성 5위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브랜드 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곳은 어딜까.
영국의 소셜미디어 전문 분석업체 '움프(ooomph)'가 최근 영향력의 척도를 알아볼 수 있는 팔로어(Follower) 수를 기준으로 알아본 결과, 페이스북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의 팔로어 수를 모두 합하면 페이스북이 1억7530만명으로 세계 1위다. 2위는 인스타그램으로 1억2650만명, 3위는 트위터로 5180만명이다. 4위 유튜브는 5090만명이다.
삼성과 애플(아이튠즈)은 4990만명,3810만명으로 각각 5위, 6위를 차지했다.
SNS별로 팔로어 수를 세 보면 결과는 조금 달라진다.
트위터 내에서 가장 팔로어가 많은 IT브랜드는 유튜브, 2위는 인스타그램이다. 트위터는 3위에 그쳤다. 삼성과 애플은 나란히 6위, 7위다.
페이스북 내에서는 당연하게도 페이스북이 1위다. 2위가 유튜브, 3위가 삼성이다. 삼성이 트위터보다 페이스북에서 마케팅을 잘 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에서는 1위가 인스타그램이다. 삼성은 8위, 애플은 12위에 그친다. 인스타그램이 요즘 SNS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삼성이 페이스북뿐 아니라 인스타그램서도 조금 더 분발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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