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코나 지역 해양 심층수와 식물 성분이 피부를 깨끗하고 맑게 케어해주는 '하와이안 프레시' 라인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하와이안 프레시 라인은 유분감을 제거하고 피지 조절 등을 통해 모공을 잡아줌과 동시에 더위에 지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등 단계별 집중 모공 케어가 가능하다. 하와이 코나 지역의 수심 914m에서 끌어올려 그대로 담은 해양 심층수가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하게 보호해 준다.
클리어 토너, 클리어 세럼, 클레이 팩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1만~1만3000원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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