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가 7일(현지시간) 약세장에 진입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통상 전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면 약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간주한다. H지수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3.3% 하락한 1만1827.30으로 거래를 마쳐 지난 5월 전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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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이미 전고점 대비 각각 30%, 40% 가량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한 상황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전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 조정장에 진입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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