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직원이 저소득 가구 현지를 방문해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나주시 직원이 저소득 가구 현지를 방문해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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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초생활수급 2가구·긴급지원 4가구·공동모금회 52가구·양곡지원 2가구

나주시가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통해 60가구를 새로운 지원대상으로 선정, 7월 3일부터 지원에 들어갔다.

이번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는 지난 4월 강인규 시장의 특별지시로 다양한 복지 지원 정책이 있음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를 지원하거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읍·면·동을 통해 기초 조사된 120가구에 대해서 전산 자료인 행복e음 시스템 확인 절차 및 주민생활지원과 직원들이 가정 방문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최종 60가구에 대해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 2가구, 긴급 지원 2가구, 양곡지원 2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52가구에 대해 각 30만원을 지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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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60가구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민간자원을 연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동절기 이전에 다시 전수조사를 실시해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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